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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함영주 부회장 선임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 하나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함영주 부회장이 선임됐다.하나금융지주는 25일 오전 서울 명동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. 이에 따라 함 부회장은 이날 오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하나금융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. 2012년 김정태 회장이 취임한 후 10년 만에 회장이 바뀌게 됐다.앞서 회장추천후보위원회는 지난달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. 지난 11일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1심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, 14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(..

      금융2022-03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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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이슈플러스]금융권 주총…사외이사 선임·회장 교체

      [앵커]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주총을 앞뒀습니다. 모레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5일 KB금융, 하나금융, 우리금융의 주총이 한 날 열리게 됩니다. 이번 주총에서는 금융지주사별로 신임 회장, 사외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와 관련한 사안들이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. 금융부 윤다혜 기자와 자세한 얘기 짚어보겠습니다. [앵커]윤 기자, 여러 쟁점들이 있지만 주총 시작 전부터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회장직 선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어요. [기자]네,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초 차기 회장으로 함 ..

      금융2022-03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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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나금융 ‘함영주 시대’…10년만 수장 교체

      [앵커]하나금융지주의 최고 수장이 10년 만에 바뀝니다. 10년간 그룹을 이끈 김정태 회장의 후임으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습니다. 윤다혜 기자입니다. [기자]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의 뒤를 이을 수장으로 함영주 부회장을 낙점했습니다. 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(8일) 함영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. 회추위는 은행장과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함 부회장이 최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. 1956년생인 함 내정자는 말단 ..

      금융2022-0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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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10년만 회장교체 앞둔 하나금융…차기 관심↑

      [서울경제TV=윤다혜기자][앵커]내년 초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결정될 것으로 입니다.2012년부터 하나금융을 이끌어온 김정태 회장이 내년 임기 종료 후에는 더 이상 연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인데요.10년만에 새 수장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차기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윤다혜 기자입니다. [기자]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내년 3월 25일, 네 번째 임기종료를 앞뒀습니다. 하나금융 정관상 추가 연임이 불가능한 만큼 내년 초에는 10년만에 새로운 하나금융 회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. ..

      금융2021-11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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